생일날 터진 짜릿한 홈런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자신의 생일에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습니다.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닉 피베타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습니다. 이 홈런은 97일 만에 나온 홈런으로, 그의 뜨거운 타격감을 입증했습니다. 이정후의 홈런은 400피트(약 121.9m)를 날아갔으며,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에서도 홈런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비거리를 기록했습니다. 8월, 불타오르는 타격감이정후는 8월 들어 1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44를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6월에 0.143으로 다소 부진했던 타율은 7월에 0.278로 회복되었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