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희망이 교차한 슈퍼컵, 토트넘의 엇갈린 운명토트넘이 다 잡았던 2025년 UEFA 슈퍼컵 우승컵을 PSG에게 헌납하며 씁쓸한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경기에서 토트넘은 PSG와 2대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배했습니다. UEL 우승팀 자격으로 슈퍼컵에 참가한 토트넘은 UCL 챔피언 PSG를 상대로 승리를 노렸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 경기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으로, 새로운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을 이끌었습니다. 환상적인 출발과 뼈아픈 후반, 승부차기의 엇갈린 희비토트넘은 전반 39분 미키 판 더 펜, 후반 3분 로메로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서나가며 승리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프랭크 감독의 세트피스 전술이 빛을 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