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애플워치, 올글래스 디자인으로 혁신을 이끌어낼까? 독창적인 기술과 도전 과제

tisnow 2025. 3. 30. 14:12
반응형

최근 애플의 혁신적인 전략 중 하나는 애플워치의 디자인을 전면 유리로 제작하는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IT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유명한 IT 팁스터인 인스턴트 디지털은 유리 테두리 기반의 새로운 애플워치를 조만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애플의 전 디자인 책임자였던 조니 아이브의 오랜 꿈인 올글래스 디자인을 현실로 옮겨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올글래스 케이스 디자인은 애플이 2021년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특허와 연관이 깊습니다.

이 특허는 직육면체의 각 면을 유리로 채택해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만약 애플이 애플워치에 이 디자인을 적용한다면,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몇 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로는 내구성입니다.

유리 소재는 미려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지만, 기존의 알루미늄이나 티타늄 등 금속 소재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계는 매일 착용하며 많은 외부 충격을 받기 때문에 내구성이 강한 유리 소재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애플은 강도 테스트 및 다양한 디자인 시행착오를 통해 더욱 튼튼한 소재를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터치 감도 문제입니다.

애플워치가 작고 유리로 된 전체 표면이 터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면, 사용자의 의도로 인한 터치와 우연히 소매가 닿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정밀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특히, 애플워치의 그 작은 화면에서 이러한 정밀함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연구개발이 필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가 유리라는 점은 버튼, 센서, 안테나와 같은 중요한 구성 요소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애플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새롭게 개발된 사용자의 터치를 인식할 수 있는 특수한 유리 소재나 기술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애플워치의 전면 유리 디자인이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되고 있지만, 만약 이 과제들을 해결한다면, 애플은 조니 아이브가 꿈꾸던 올글래스 디자인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혁신적인 기술로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킬지 기대가 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