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패배, 그리고 시작된 의문한화 이글스는 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8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번 패배는 단순한 3연패 이상의 '내상'을 안겨주었습니다.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에서 60승 3무 42패를 기록하며 선두 LG와의 승차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경기의 패배는 마운드 운용과 엔트리 구성의 '오판'이 빚어낸 결과로 보입니다. 엄상백의 선발 등판, 그리고 붕괴된 마운드올 시즌 4년 78억 원에 FA 계약을 맺은 엄상백은 극심한 부진으로 불펜으로 강등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LG 타선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며 1이닝 5피안타 3볼넷 6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엄상백의 등판은 한화의 이날 경기를 망친 첫 번째 '무리수'였다. 2군에서 별다른 조정을 거치지 않은 채 선발로 ..